성남시 '민관협치위원회' 출범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성남시 민관협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성남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ㆍ평가하는 공식적인 민관협력 체계인 '성남시 민관협치위원회'를 지난 28일 공식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민관협치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에는 장건 한국도자재단 이사장(69)이, 부위원장에는 대학생 허지수 씨(20)가 선출됐다.
협치위원회는 앞으로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정책의 결정ㆍ시행평가 ▲평가 결과에 따른 시정반영사항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협치 인식개선을 위한 소통 강화 등 민관협치 체계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조정과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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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은 "올해는 성남의 태동이자 뿌리인 8ㆍ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이 50주년 되는 뜻 깊은 해로, 앞으로 성남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되는 시기"라며 ''민관협치위원회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조율해 새로운 성남,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성남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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