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전 의원 서초구 빌딩 앞에서 숨진 채 발견…추락사 추정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3선을 지낸 김재윤 전 국회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5분께 서초구의 한 빌딩 앞에서 김 전 의원이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인은 추락사로 추정됐고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김 전 의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것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시신은 인근 병원 장레식장에 안치됐다.
제주 출신인 김 전 의원은 민주통합당에서 17·18·19대 의원을 지냈고 이후 지역의 한 대학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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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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