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비금도에서 호흡곤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신안군 비금도에서 호흡곤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 섬마을에서 호흡곤란 응급환자가 발생해 목포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9일 오전 6시 14분께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서 주민 A씨(70대)가 아침부터 고열과 함께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비금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이송을 시행, 오전 7시 36분께 암태도 남강 선착장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도서 지역이나 해상에서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항상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섬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125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