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중심 업무정상화·학력향상 방안 모색

전남도교육청은 목포·순천에서 권역별로 ‘2021 전남 교육전문직원 장학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목포·순천에서 권역별로 ‘2021 전남 교육전문직원 장학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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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9일 목포·순천에서 권역별로 ‘2021 전남 교육전문직원 장학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학생 학력 향상 및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단위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업무를 정상화하며 자율 장학으로 교육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참석자는 도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장학사, 교육연구사 300여 명이 참여하며, 전남교육 장학 발전 방안 전반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3개의 분임으로 나눠 주제별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방식의 토론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장학 발전방안을 분야 별로 정리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개방과 협력의 공유 문화 확산으로 학교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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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종 교육국장은 “전남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전남의 모든 아이들이 잘 자라는 것, 모두를 위한 행복한 교육이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교육 전문직원들이 서로 협력 소통하며,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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