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2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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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를 추진한 결과, 상반기 민원 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24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일리지 합산 결과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 문숙련 주무관과 복지여성보건국 사회복지과 하혜숙 주무관이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상수도사업소 창원급수센터 홍종표 주무관, 환경도시국 주택정책과 이수정 주무관이 우수상을 받았다.


상반기 평가에 따르면, 법정 기한 6일 이상 민원은 약 4만6000건이며 단축률은 평균 53.0%로 지난해 대비 3.0% 하락한 수치이다.

지난해 대비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건축 민원 및 사회복지 민원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전체 민원 건수와 비교해 민원 처리 단축 기간은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예측된다.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처리기간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에 대해 민원 처리를 단축한 기간을 담당 공무원의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한 후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올해부터는 우수직원을 선정해 민원 단축률 제고를 도모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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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제1부시장은 "정확한 민원 처리로 단축률 향상에 이바지한 수상자들에게 더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위하여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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