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광암해수욕장 개장 전 방역 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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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광암해수욕장의 7월 3일 개장을 앞두고 수상인명구조원 2명, 방역관리원 4명을 우선 배치했다.


단 개장 전이라 파라솔대여(어촌계운영)이나 야외샤워·탈의장 등 시설물은 운영하지 않고 화장실만 개방한다.

7월 3일에 실내 샤워장, 탈의실을 제외하고 해수욕장 전체 시설이 개방 운영된다.


방역대책은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하는 형태로 강화한다.

올해 광암해수욕장 신규 방역대책으로는 안심콜 도입, 백신접종자 확인용 손목띠, 해수욕장 혼잡 신호등, 거리두기 단계별 해수욕장 방역대책 등을 추가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파라솔 2m 거리두기, 편의시설 및 시설물 방역 강화, 해수욕장 코로나 대응반 등으로 방역 대책을 운영한다.


올해 6월 5일부터 27일까지 토·일요일 주말에만 1만명정도 다녀갔으나 아직까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여름 해수욕장 개장 시즌을 대비해 해양수산부는 29일 창원시와 함께 광암해수욕장 개장 전 방역대책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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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해수욕장 방역대책 수립여부, 코로나19 방역 홍보물제작·게시 여부, 방역수칙 안내 등 방송시설 이상 유무, 방역대책 사전 준비 여부, 등 9개의 항목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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