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KOTRA가 2021 미국 투자 실무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과 바이아메리칸(미국산 제품 구매) 기조 강화 속에서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KOTRA는 보고서 내용의 신뢰성을 높이고 진출기업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주한 미국 대사관, 주한 미국 주 정부 대표부 협회(ASOK)와 협업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주별로 다른 투자 여건과 인센티브 내용 등을 분석했다. ▲세금 부담이 낮은 텍사스주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오하이오주 ▲한국 완성차 산업의 북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조지아주 등 우리 기업이 주목할 만한 미국 22개 주의 투자 정보를 담았다.


KOTRA는 한 권에 모두 담기 힘든 참고자료와 세부 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링크와 QR코드를 제공한다. 기업들은 관련 링크 접속 또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미국은 한국의 최대 투자대상국 이었지만 지역별로 제도와 환경이 달라서 우리 기업들이 투자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책자가 미국 투자를 고려하는 우리 기업에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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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국 투자 실무 가이드는 해외시장 뉴스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KOTRA 미국 투자 실무 가이드/사진제공=KOTRA

KOTRA 미국 투자 실무 가이드/사진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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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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