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신한생명' '오렌지 라이프' 통합 법인 출범일인 7월1일 '신한라이프'의 첫 신상품을 선보인다(사진제공=CJ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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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신한생명' '오렌지 라이프' 통합 법인 출범
CJ온스타일서 첫 상품 방송
지난해 온라인 채널 생명보험 가입 약 50% 증가
"고객 라이프스타일·트렌드 맞는 보험상품 제안할 것"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CJ온스타일이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통합 법인 '신한라이프'의 첫 상품을 TV 홈쇼핑 중 단독으로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신한라이프'와 손잡고 점차 확대되는 비대면 보험 가입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온라인 채널 초회보험료(1회차 가입 보험료)가 전년비 50% 급증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소비 패턴 변화, 1인 가구 증가 등 트렌드와 맞물려 비대면 보험 시장 성장세는 한동안 지속된다는 게 업계 예상이다. 이에 보험사들은 디지털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CJ온스타일도 자사 TV홈쇼핑·모바일 판매 채널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연령대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보험 상품을 발굴해 제안하겠다는 목표다.

CJ온스타일은 '신한라이프 놀라운건강보험'을 홈쇼핑 채널 중 단독 론칭한다. 신한라이프 출범일인 7월1일 오후 7시35분 TV 생방송 채널에서 방송한다. 여성 암 발병률 1위 유방암, 발병 증가율 1위 갑상선암 등 모든 암에 대해 진단금을 보장하며 각종 질병과 상해 수술비, 입원비를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암 진단 시 간병인이나 가사도우미 등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납입한 보험료와 앞으로 납입할 보험료를 돌려받는다. 방송 중에 신청을 남기고 실제 전화 상담만 진행하면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모두에게 지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상품 판매와 함께 신규 통합 법인 '신한라이프'에 대한 소개도 진행한다. 신한라이프는 디지털 혁신 전략을 지속 추진해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하우핏' 등 휴대폰에서 24시간 가능한 새로운 보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베트남 해외 법인 등을 통한 해외 진출도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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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수 CJ온스타일 금융서비스사업팀 팀장은 "코로나 등으로 격변한 고객 소비 패턴과 유통업계 흐름은 보험 등 금융 상품 소비 방식에까지 적용되고 있다"며 "TV 홈쇼핑과 모바일 등 각 채널별 장점과 특징을 살려 판매 방식을 다변화하고, 고객 라이프스타일 및 트렌드 변화에 꼭 맞는 보험상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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