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원 21명 전원 수료 및 10명 조기 취업

순천시, 시내버스 운송전문가 양성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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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순천형 운송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4월 26일 개강해 직무·안전교육과 서비스교육, 교통실무 등 버스 종사자로서 필요한 모든 교육과정을 담았다.

교육인원 21명 전원이 수료 했고 순천교통과 동신교통에 10명이 조기 취업 됐다.


시와 순천상공회의소는 나머지 수료생도 전원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31명 교육 수료생 중 28명이 시내버스 종사자로 채용돼 취업률 90%를 달성했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S등급 평가를 받았다.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순천 시내버스 운송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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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순천형 운송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시와 순천상공회의소가 함께 추진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악화, 경제침체 등 불안정한 고용 현실을 감안했을 때 단기간의 상당한 성과다”면서, “버스운송 분야의 인력난 해소와 버스기사 취업 희망자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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