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양산경찰서가 협업해 여성안심귀갓길을 개선했다.[이미지출처=양산시]

경남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양산경찰서가 협업해 여성안심귀갓길을 개선했다.[이미지출처=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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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 및 안심귀가,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경찰서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협업해 진행됐다.

안전 취약 6개 지역(하북2, 삼성2, 평산2)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112신고 안내표지를 설치했고, 야간 보행자 불안감 해소, 범죄자의 심리를 위축시키기 위해 태양광·고보 조명 등 방범 기제 설치해 밝은 거리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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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 아동은 물론 전 시민의 안전한 귀가와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앞으로도 관계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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