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화정2동 보장협의체 ‘맞춤형 속옷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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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희자)가 최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맞춤형 속옷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맞춤형 속옷 지원사업은 올해 들어 화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했던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인 ‘친구야 학교가자’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특화사업이다.

사업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맞춤 속옷을 지원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추진과정에서 수혜대상 청소년 20명에게 개별적인 수요조사를 거쳐 대상자의 의사가 지원물품 선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민감한 성장기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희자 화정2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힘든 가정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전달 되길 바란다”며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다 다양한 청소년 특화사업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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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친구야 학교가자!’교통카드 전달식을 개최하고 저소득 중·고등학교 학생들 20명을 선정해 각 10만원씩의 교통카드를 전달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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