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프라퍼티, 코로나19 극복 위해 임차인 지원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호반건설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협력사의 코로나19 극복 지원에 나섰다. 호반프라퍼티는 최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상업시설 ‘아브뉴프랑’ 임차인들에게 경영안정지원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호반프라퍼티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브뉴프랑 3개 지점의 150여 곳 매장과 업체에 지원된다. 호반프라퍼티는 앞서 지난해 에는 아브뉴프랑 임차인에게 임대료 10~30%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부사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조금이나마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호반프라퍼티는 아브뉴프랑 매장의 여러 대표님들과 관계자들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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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뉴프랑 광교 입점업체인 바나나테이블 광교점의 배정완 대표는 "호반프라퍼티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경영안정 자금까지 지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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