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전통시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23일부터 3일간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전통시장 8개소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구 안전점검 특별주간 일정에 맞춰 지자체 공무원과 전기, 소방분야 민간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건축물 주요구조부 손상 여부 ▲전기,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앞서 서구는 지난달 총 4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양동전통시장 내 1046개 점포에 화재알림설비를 완료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화재알림설비는 화재발생 시 소방서 및 상인에게 자동으로 통보해주는 시스템으로 화재 초기 단계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해 대형 화재로의 확대를 차단하는 등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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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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