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5일 연속 코로나19 감염자 증가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올림픽을 한 달 앞둔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한 주 전보다 늘어나 재확산 조짐이 나타났다.
24일 도쿄도는 신규 확진자가 570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118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도쿄에서는 전일 6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약 한 달 만에 600명대를 기록하는 등 5일 연속 한 주 전보다 감염자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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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에 코로나19 대책을 자문해 온 와키타 국립감염증연구소장은 "도쿄에서 6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온 것은 재확산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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