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이틀째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이천=김현민 기자 kimhyun81@

18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이틀째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이천=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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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이천 마장면 쿠팡물류센터(창고) 화재가 6일만에 완전 진화됐다.


경기도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7일 오전 5시36분 발생한 덕평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22일 오후 4시12분 완전 진화됐다고 밝혔다. 경기소방본부는 이번 화재를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밀 감식 중이다.

이번 화재로 4000억원이 넘는 재산상 피해과 함께 고 김동식 광주소방서 구조대장이 순직했다.


김 대장은 사고 당일 오전 11시20분쯤 덕평물류창고에 팀원 4명과 함께 인명검색을 위해 지하 2층으로 진입했다가 내부에 적재돼 있던 택배물 등이 무너지면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김 대장은 화재 발생 사흘째인 19일 낮 12시께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국민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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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에는 총 667명의 구조, 구급 인력과 함께 255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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