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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사장 취임 100일…aT, 식량 비축기지 등 성과

최종수정 2021.06.24 14:04 기사입력 2021.06.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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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운데) 사장이 22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사진제공=aT)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운데) 사장이 22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사진제공=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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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진 사장이 22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식량 전략 비축기지', '주민 참여형 스마트팜' 등 신규 사업이다.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농어민 소득 증진을 지원한다. 김 사장은 지난 3월15일 취임 첫날부터 국회의장,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직접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등 발로 뛰었다. 신규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미래사업개발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고 정부, 학계 전문가 등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식량 비축기지 사업의 경우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농축수산물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전라남도-11번가와의 3자 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엔 고객사, 협력기업들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연 뒤 'ESG 경영 최고경영자(CEO)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자문위엔 학계, 국제기구,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여한다. 조직 내에선 ESG 경영 추진 능력을 관리자 인사고과 항목에 반영했다.


전국 약 90% 초·중·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eaT)을 운영 중이다. 학교뿐 아니라 공공급식 분야로 사업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최근 부실한 군대 내 급식 개선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는 국방부도 eaT 시스템을 도입해 투명한 급식 식재료 조달에 나서고 있다.


aT 고유의 업무인 농수산식품 수출·유통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은 지난달 말 기준 44억달러로 한 해 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김 사장은 하반기에도 수출 현장과 소통하며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 올해 목표인 106억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6년 만에 A등급을 달성하는 등 공사가 그동안의 혁신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농수산식품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국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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