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메기로 구간에 조성될 도시숲 조감도.[이미지출처=양산시]

경남 양산시 메기로 구간에 조성될 도시숲 조감도.[이미지출처=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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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 도시바람 길 숲 조성 사업이 순항 중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6월 중 계약심사, 입찰 및 계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중앙·삼성·강서동과 메기로 구간에 2단계 사업을 착공한다.

사업은 구도심 지역에 ‘생태와 정화의 바람길 숲의 테마로 도시 숲 무궁화동산, 완충녹지 공간 등을 조성해 도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부터 진행됐던 1단계 사업을 통해 10만 본 이상의 도심 속 숲이 조성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ENVI-met 시뮬레이션 결과 여름철 평균 0.04℃, 최대 0.12℃ 온도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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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렬 환경녹지국장은 “2단계 사업으로 도시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소음 등 각종 공해 저감 등 기존 바람길 숲의 순기능 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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