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장마대비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오는 21일까지 장마철을 대비해 지역 내 주요 사업장 95개소와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대비 안전시설 설치 여부에 대해 정밀하게 점검하고 유수 흐름에 지장이 있는 지장물을 제거한다.
침수 우려 지역과 토사 붕괴 우려 지역에 대한 보강작업을 추진하고 배수펌프장과 지하차도 등 배수시설 정비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또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 시 시청과 읍·면·동 담당 직원의 비상근무를 추진하는 등 호우피해에 철저한 대비를 계획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6일 맹용인 도시안전국장을 필두로 배수펌프장 5개소와 지하차도 8개소 지방하천 정비공사 현장 3개소 등을 점검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재해 위험 요소를 즉시 제거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수해 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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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용인 도시안전국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예측 불가한 집중호우 발생이 잦은 만큼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우기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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