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실내수영장’ 23일부터 재개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휴장했던 사천시실내수영장을 23일부터 재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수영장 입장 인원을 동 시간대 258명으로 제한하고 매시간 POS기로 수시 확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한다.
또한 강사와 강습생의 신체접촉과 대화로 거리두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강습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는다.
수영장 입장 시 마스크 미착용자, 호흡기 유증상자, 사천시 외 다른 지역 주민, 14일 내 해외입국자 등은 시설 입장이 제한되거나 퇴장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운영을 위해 셔틀버스는 운행하지 않는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평일은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며 일요일은 휴장한다. 평일에 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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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이사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시설을 재개장하는 만큼 시민들도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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