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어르신 대상 ‘행복드림버스’ 운영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찾아가 영광행복드림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드림버스는 주 5회 이상 운영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전·후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주민들의 의료욕구 충족 ▲문화생활 기회 제공 ▲심리적·정서적 심신 안정 도모 ▲스트레스 해소 등이다.
군은 현재까지 71개소 102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예방접종 주의사항 교육을 통해 접종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있으며 건강꾸러미를 제공해 작은 행복감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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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모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고 어르신들이 예전처럼 웃으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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