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ESG경영 속도낸다
컨설팅 자문사에 삼정KPMG 선정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한일시멘트가 체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위해 회계법인 삼정KPMG와 손을 잡는다.
삼정 KPMG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MSCI ESG 평가 데이터를 활용한 컨설팅 경험은 국내 컨설팅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이런 강점을 활용해 '한일 ESG경영추진위원회'와 유기적 연계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ESG 경영체계 구축을 돕는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자문사의 특화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회사에 최적화된 ESG 경영체계의 효과적이고 안정적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시멘트는 지난 3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경영을 선언하고, ESG경영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영원칙과 방침, 실천과제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기존의 경영활동도 ESG 프레임에 맞춰 재정비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지주사인 한일홀딩스와 시멘트 사업회사에 선적용 후 한일네트웍스, 한일산업 등 모든 사업회사로 ESG경영을 확대해 연말 경영성과 평가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