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김태인 협의회장 ‘당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16일 전북도 도교육청 대안교육지원센터 3층에서 14개 시·군 협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으로 김태인 전주시 협의회장이 당선됐다.
전북 학운협은 도내 779개 학교운영위원장들을 대표하는 각 시·군 협의회장들이 전북 교육발전과 학교운영위원장들 간 유대강화를 위해 조직·운영돼 왔으며 교육에 관한 지역의 여론을 모으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
김태인 회장은 전북도 교육발전을 위해 ‘희망 프로젝트 꿈 장려금’이라는 활동 지원계획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인식 및 탐색활동을 지원하고 학생 스스로의 역할 강화와 문제 해결 능력의 습관을 형성하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탐색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각 시·군 지역별 안배와 함께 균형있는 교육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김태인 회장은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함께 노력하고 생각의 폭을 넓혀 간다면 행복한 전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14개 시·군 협의회장들과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