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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뉴딜펀드 등 20여조 정책펀드 차질없이 조성"

최종수정 2021.06.15 10:12 기사입력 2021.06.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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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판뉴딜 자문단 디지털뉴딜 분과 4차 회의
"하반기 금융·공공 마이데이터 시대 본격 개막"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사진제공=기재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사진제공=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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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정책형 뉴딜펀드,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지역뉴딜 벤처펀드 등을 차질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15일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열린 한국판 뉴딜 자문단 디지털 뉴딜 분과 제4차 회의에서 "민간이 디지털 생태계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도록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혁파하고 최근의 제2의 벤처붐이 더욱 확산될 수 있게 디지털 유망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가 언급한 정책형 뉴딜펀드엔 2025년까지 20조원이, 스마트대한민국펀드엔 2025년까지 6조3000억원이, 지역뉴딜 벤처펀드엔 올해 최대 500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이 차관은 마이데이터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마이데이터는 정보를 갖고 있는 이가 본인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고 이를 신용, 자산, 건강관리 등에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하반기 금융·공공분야를 시작으로 마이데이터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세대 인공지능(AI)반도체·초고속컴퓨팅·미래 모빌리티 등 핵심 전략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메모리반도체 등 선도분야는 초격차를 확대하고 소프트웨어와 시스템반도체 등 아직 쫓아가는 분야는 격차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D·N·A(데이터·네트워크·AI) 생태계가 민간에 확실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민간 수요가 높은 핵심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구축·개방하는 한편 제조·보건·금융 등 개별 운영되는 데이터 플랫폼을 데이터 통합지도로 통합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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