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려산을 울리는 창원시 향토 소리의 깊고 진한 맛
창원시,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광려산숯일소리 공개 공연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14일 광려산숯일소리 전수관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광려산숯일소리 전승 공개 공연을 개최했다.
광려산숯일소리는 숯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불렀던 애환의 공통 작업 노동요로 2017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됐다.
소리 보유자 정채남을 중심으로 한 광려산숯일소리 보존회는 전통 문화유산 계승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열린 공개 행사는 보존회원들의 풍물놀이, 판소리와 정자 소리(모내기 노동요)를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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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는 숯을 생산하는 과정을 알 수 있는 숯가마 터 부정풀이와 터다지 망께소리, 어산영소리, 목도소리 등 광려산숯일소리 여섯 마당을 선보였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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