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외곽 주민 문화 갈증 해소와 향유 기회 확대

창원시, 도봉서원서 문화의 선율로 만남의 장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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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지난 13일 의창구 동읍 석산마을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가 있는 날 '마을 속 누정 풍경, 찾아가는 문화유랑단'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국비 공모 사업에 창원시가 선정돼 지난 5월부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동산공(東山公) 김명윤(金明胤)을 모시고 재례를 지내는 도봉 서원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역 예술인 참여 전문 공연(민요, 클래식, 가곡), 헌옷 리사이클링, 우리마을 그림전시회·이바구 마실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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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문화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이 일상화 되고 즐거움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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