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폭염대응 종합대책 시행 … 전담반 구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종합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합동 T/F팀을 구성해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보건소, 사회복지과 등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T/F팀은 취약지역 예찰·관리 활동 강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방문 건강관리 도우미 운영, 무더위쉼터 246곳 관리, 그늘막 46개소 관리·운영, 폭염 대비 시민행동 요령 홍보 등으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야외작업으로 인해 피해 위험이 큰 건설·산업 현장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용을 권고하는 등 사업장별 수시 점검과 예방 안전 수칙 홍보활동으로 근로자 안전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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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계자는 “물·그늘·휴식의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을 준수해 개인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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