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방역당국 "국내 도입 얀센 백신...오염 위험 없어"

최종수정 2021.06.12 10:45 기사입력 2021.06.12 10:43

댓글쓰기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방역당국이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접종 중인 국내 도입 얀센 백신 중 제조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미국 볼티모어 공장 생산 물량은 없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2일 "미국에서 공여한 얀센 백신 101만회분 중 볼티모어 공장 생산분은 없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국내 도입된 물량은 오염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국내 도입 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질검사를 시행해 적합으로 판명된 바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국내에 도입된 얀센 백신 중 100회분을 대상으로 품질 검사를 진행했다.

전날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코로나19 백신 제조 중 사고가 발생한 볼티모어 공장에서 생산된 얀센 백신 가운데 6000회분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3월 얀센 백신 제조 협력사 이머전트 바이오솔루션스의 볼티모어 공장에서는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인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의 코로나19 백신을 동시 생산하는 중 성분이 섞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아스트라제네카 1500만회분이 폐기됐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무쌍 미녀' 김연아, 쌍꺼풀 점점 짙어져…물오른 미모 공개 '무쌍 미녀' 김연아, 쌍꺼풀 점점 짙어져…물...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