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14일부터 ‘화랑훈련’ 실시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군사작전 지원, 주민 생활안정 유지, 정부기능 유지 등에 초점을 둔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 주관으로 지역의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
2년에 한번 열리지만 태풍 피해 복구와 코로나19로 연기되면서 지난 2017년 이후 4년만에 시행한다.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훈련기간을 기존 5일에서 3일로, 훈련 참가 규모는 절반 수준으로 축소해 진행한다.
전·평시 연계된 통합방위작전 시행 절차 숙달과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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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군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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