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텍사스 태양광 사업 재원조달 성공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미국 엘라라 태양광 사업의 재원조달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11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엘라라 태양광 사업은 130메가와트(MW)규모로 미국 텍사스주 프리오 카운티에 건설된다. 오는 12월에 준공해 상업운전에 돌입한다.
총사업비는 약 2억달러(한화 약 2300억원) 규모로 한국과 미국 투자자가 함께 참여한다. 재원조달은 지난 2월 이상 한파로 인해 텍사스에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중부발전의 사업역량을 확인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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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은 엘라라 사업을 통해 전력사중 처음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력시장인 텍사스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후속사업인 콘초밸리 태양광 사업의 재원조달에도 힘쓸 계획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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