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주요 관광지 여름 맞이 꽃단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농업기술센터가 주요관광지와 읍·면·동에 여름꽃 식재와 분양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센터 내 양묘장에서 자란 백일홍, 제라늄, 스토크, 과꽃, 마리골드 5종 5만4000본 중 3만1000본은 각 읍·면·동에 분양하고 나머지는 주요관광지에 직접 심는다.
올해는 교통량이 많은 통영 터널 명정 교차로에 추가로 쌈지 꽃밭을 조성해 관광객에게 통영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꽃뿐만 아니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주변에 튤립이 지고 난 자리에 여름에는 푸르고 가을에는 붉게 변하는 ‘코키아’를 심고 새로운 포토존 설치해 이색적인 바다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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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통영을 찾는 방문객들이 활짝 피운 여름꽃과 색다른 풍경을 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받고 희망을 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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