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美서 도심항공 서비스법인 연내 설립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김연철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104,300 전일대비 11,800 등락률 -10.16% 거래량 1,061,441 전일가 116,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올해 영업익 146% 증가 전망 나온 한화시스템[클릭 e종목]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대표는 10일 "올해 가장 큰 계획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서비스법인을 설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2021) 기조연설에서 "향후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UAM 표준제정과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UAM은 포화상태인 지상교통망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3차원 교통수단을 활용하는 항공사업으로 플라잉카, 에어택시로 불린다. 한화그룹이 신사업으로 추진중인 사업 가운데 하나다.
김 대표는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UAM 서비스 사업 추진은 향후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화시스템은 올해부터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 내년에는 구체적인 성과를 확보하고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계획과 빠른 실행력으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전략적 투자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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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이번 행사에서 미국 ‘오버에어’사와 공동개발 중인 에어 모빌리티 기체 ‘버터플라이’ 실물모형과 에어택시용 도심공항모델을 전시했다. 버터플라이는 최대 시속 320㎞로 이동할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수단이다. 한화시스템은 2025년 서울~김포 노선 시범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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