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건물 붕괴사고 관련 수사 속도…5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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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지난 9일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재개발지역 철거 중 건축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광주광역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건물 철거업체와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광주 사무소, 감리회사 등 5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사고의 심각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하루 만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고 발부받아 곧바로 진행했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 파악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본부 등과 함께 이날 오후 현장감식을 진행하는 등 붕괴 원인 규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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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고가 난 재개발 사업의 철거 인허가 과정 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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