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수소 경제권 제1호 사업인 수소 버스 보급 확대 및 충전소 구축 위해 공동 노력

'제4차 부울경 수소경제권 실무 협의회'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0일 경남도청에서 부·울·경 협력사업 논의를 위한 '제4차 부·울·경 수소 경제권 실무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부·울·경이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는 국비 공모 사업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부·울·경 수소 버스 운행과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 h2 world 공동 순회 개최, 수소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 등 세부 협의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부·울·경 수소 버스 운행과 충전소 구축 사업'은 부·울·경 운행 노선에 수소 버스를 투입하고, 운행 노선 차고지나 기종점 인근에 수소 충전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경남도와 창원시가 추진해온 'h2 world(국제 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 행사를 '2021 울산 h2 world' 행사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시범 추진한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부·울·경이 순회 개최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경남 수소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을 부·울·경 공동 사업으로 확대해 산학연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교류, 인력 채용 등 정보를 제공한다.


부·울·경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 발굴, 주민 수용성 증대 사업 등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플랫폼 사업도 논의했다.

AD

한편 제5차 부·울·경 수소 경제권 실무 협의회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