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정책 주제로 국방대 강의
정 장관 "조직 문화 성평등하게 바뀌어야"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 간 화상회의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 간 화상회의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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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10일 충남 논산 소재 국방대학교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성평등 정책’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정영애 장관은 이날 여성·가족·청소년 등 여성가족부의 정책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성평등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정 장관은 최근 공군에서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조직에서 성희롱, 성폭력 사건 예방을 위해서는 고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근본적으로는 조직의 문화가 개방적이고 성평등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최근 공군에서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기관장과 고위관리자의 책임과 의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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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학교는 민·관·군 고위정책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강의에 대령급 이상 군인, 고위공무원, 공공기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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