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제습기 매출 ‘급증’…할인행사 돌입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오는 16일까지 LG, 신일, 위니아 제습기 6종을 특가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대표 품목으로는 신일 제습기 6L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2만원을 할인한 15만9000원에, LG 제습기 20L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62만9000원에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적용해 판매한다.
제습기는 장마가 오기 전 7-8월에 주로 판매되지만 지난해와 올해 5월 유독 비가 많이 오면서 수요가 높아져 행사를 한 달 빨리 진행하게 됐다. 실제 이마트의 지난달 제습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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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갑작스런 강수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일찍부터 제습기를 구매하고 있다"며 "이번 제습기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습기를 구매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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