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가는 마르케타 12억달러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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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미국 나스닥에 상장을 앞둔 핀테크 기업 마르케타의 기업공개(IPO) 규모가 12억달러(약 1조3383억원) 이를 것이라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마르케타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상장 서류에 따르면 마르케타는 총 4445만주의 보통주를 주당 27달러의 공모가로 발행해 최대 12억30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이번 IPO에 성공하게 되면 마르케타의 기업가치는 최대 152억3000만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마르케타는 가상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우버와 도어대쉬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2010년 설립된 이 회사는 지난 1분기 매출이 1억8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순손실은 1450만달러로 전년(1280만달러) 대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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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타는 오는 9일부터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MQ'라는 종목코드로 거래를 시작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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