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대감 UP' 보물섬투어, 중앙아시아 직항 패키지 출시
[아시아경제 김소영 기자] 종합여행기업 보물섬투어가 정부의 본격적인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추진에 앞서 중앙아시아 직항편 패키지 상품 4종세트를 내놨다.
보물섬투어가 판매중인 상품은 우즈베키스탄만 머무르는 상품부터 카자흐스탄이나 키르기즈스탄까지 포괄하는 9일짜리 패키지와 우즈베키스탄의 9일짜리 108홀 골프 라운딩 패키지 등이다. 이들 나라는 이슬람 양식부터 유럽식까지 다양하게 혼재된 문화를 담은 건축물이나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중앙아시아 국가의 경우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한국인에 대해서는 자가격리가 면제되고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로 자가격리가 면제된다"면서 "사이판이나 괌 등지와 트래블 버블에 앞서 이미 취항 중인 직항 국내 항공편을 통해 자유롭게 다녀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편 정부는 9일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면서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여행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트래블 버블 추진은 코로나19로 불편을 겪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고사 위기에 몰린 항공·관광업계에 활기를 넣어주기 위함이다.
김소영 기자 sozero8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