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배달 오는 '스타벅스'…수도권 120여개 매장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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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스타벅스가 배달 매장을 대폭 확대 한다.


9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6월 중으로 수도권 지역 120여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5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그러다 지난 3일 매장 1곳을 시작으로 8일 19곳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배달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배달 서비스 시범 운영 매장 5곳을 포함해 8일까지 총 25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가 적용됐다.

이달 초 배달 서비스가 적용된 매장은 갤러리아팰리스점, 광화문우체국점, 구로에이스점, 길동역점, 둔촌동점, 목동오목로점, 문정로데오점 등으로 배달 서비스 지역을 서울 종로구, 송파구, 구로구, 강동구, 서초구, 중구 등지로 확대됐다.


스타벅스는 6월 중순까지 서울·경기 지역에 현재 배달 서비스 운영 매장의 3~4배에 달하는 80~100개 매장에 배달 서비스를 확대 한다.


신규 배달 매장 선정은 현재 25개 배달 매장의 운영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한다는 방침으로 배달 수요와 라이더 확보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배달 주문은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최소 주문 금액은 1만5000원, 배달료는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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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객의 배달 수요에 부합하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 차별화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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