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울대 '2021년 여름학기 SAM 멘토링' 참여자 모집
ZOOM앱 활용한 전면 온라인 멘토링 , 학습지도, 진로·진학 상담 등 2021년 1학기 멘토 85명, 멘티 248명 참여…학업성취, 자신감 향상 등 긍정적 평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와 함께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2021년 여름학기 SAM(샘) 멘토링의 참여자(초등 3~고등 2학년 학생)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SAM(SNU Active Mentoring) 멘토링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서울대 학생들이 멘토가 돼 학습 및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의 우수자원을 활용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학습지도 뿐 아니라 진로·고민 상담을 통해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모든 멘토링은 화상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한 온라인 형식으로 오는 7월1일부터 8월20일까지 회 당 4시간씩 총 10회 무료로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비(교재, 간식, 문화체험활동)를 지원한다.
올 1학기에는 서울대 학생 85명이 멘토로 참여, 지역 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29개소의 멘티 248명에게 멘토링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에는 서울대 학생 및 26개 초·중·고등학교와 34개 지역아동센터 총 883명이 참여해 청소년들 대인관계 발달, 학업성취, 자신감 향상 등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여름학기 멘토링 참여 신청을 원하는 지역 내 초·중·고교, 지역아동센터 등은 샘멘토링 매칭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후 25일 오후 6시에 해당 홈페이지에서 매칭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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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학생들에게 학습동기와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교육환경을 조성, 서울대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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