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술파는 일반음식점 대상 20일까지 '특별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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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야간 시간대 음주가 이뤄지는 호프나 주점 등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지역은 수원역ㆍ인계동 일원 번화가와 성균관대(자연과학캠퍼스)ㆍ경기대ㆍ아주대ㆍ경기대 대학가, 곡반정동ㆍ호매실동 일원 상업지역 등이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먼저 9일까지 구별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번화가ㆍ대학가 주변 등을 자체 점검한다. 10~13일에는 시ㆍ구가 합동으로 2차 점검을 하고, 14~20일에는 시ㆍ구ㆍ경찰이 구별 번화가를 합동점검한다.

점검반은 일반음식점 종사자들에게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PCR 검사(콧속에 면봉을 넣어 검체 채취)를 강력하게 권고한다.


또 ▲음악 소리는 옆 사람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유지 ▲테이블 간 이동 금지, 테이블 간 1m 이상 간격 유지 ▲환기ㆍ소독 ▲에어컨 필터 청소, 1시간마다 에어컨 정지 후 환기(권고) ▲22시 이후 매장 내 취식 금지 ▲모든 출입자 명부 작성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사업주ㆍ개인의 방역 수칙 위반이 적발되면 계도ㆍ경고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지속해서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업소는 '운영 중단'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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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최근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일반음식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음식점이 있어 이같은 방역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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