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일자리사업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강원도,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전국 최대 지원 중
김기문 "지자체 중소기업 정책 발굴하고 알릴 것"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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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강원도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9일 강원도와 '강원형 일자리사업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참석한 이번 협약은 실업, 고용불안, 저임금 등 일자리 현안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사업인 ▲취직 사회책임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안심공제 사업 ▲노란우산공제 지원사업 등을 전국 타 지자체로 확대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에 대한 장려금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신규 채용을 한 중소기업에 1인당 월 100만원씩 1년간 총 1200만원을 지원하는 취직 사회책임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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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강원도는 타 지자체에 비해 예산은 작지만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은 항상 앞서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의 중소기업을 위한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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