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 애플 사랑…iOS 단말기 점유율 70% 육박
아이폰11 등 iOS 단말기 인기
안드로이드폰 1위는 갤럭시S9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북미지역에서 애플의 인기가 굳건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포함한 iOS 단말기의 시장점유율(MS)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2배에 달했다.
8일(현지시간) IT 전문지 폰아레나는 2020년 1월~2021년 4월 진행된 쿠조AI의 시장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쿠조AI에 다르면 북미지역 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포함한 iOS 시장점유율은 69.75%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PC 시장점유율(30.07%)의 2배가 넘는다.
iOS 단말 중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아이폰11로 14.07%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 단말 1위 제품인 삼성 갤럭시S9(2.7%)를 크게 앞지른다.
고가의 5G 최신 스마트폰들이 북미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갤럭시S20, 노트20울트라, 갤럭시S21 시리즈 등은 모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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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폰아레나는 e커머스 기업인 아마존이 2019년 출시한 파이어7슬레이트가 선전하고 있다는 데도 주목했다. 파이어7슬레이트는 안드로이드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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