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완성차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문제를 논의할 협의체가 9일 출범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도로 구성된 '자동차 매매 산업 발전 협의회'의 출범을 위한 협약식이 9일 국회에서 열린다.

협의체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등 완성차 업체,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등 중고차 업계, 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가 참여할 예정이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가 소통 대표를 맡아 회의를 진행한다.


앞서 완성차와 중고차 업계는 지난 2월 '중고차 상생협력위원회'를 출범시키려고 했지만 중고차 업계가 발족식 전날 불참을 통보하면서 무산됐다.

협의체 운영기간은 기본 2개월로 하고 협의 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 최대 1개월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총 3개월 동안 협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중소벤처기업부로 안건을 넘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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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매매업은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 기한인 지난해 5월까지다. 그러나 1년 넘게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등 완성차 대기업의 시장 진출 제한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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