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족 간 감염 등 22명 추가 확진 … 백신 접종 1차 58.3%, 2차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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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부산에서 가족 등의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며 하루 새 22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4일 오후 2명, 5일 오전 20명 등 2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어버이날 가족 모임 관련 연쇄 감염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해당 가족 모임 연관 누적 확진자는 참석자 6명, 관련 접촉자 22명 등 28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보육 직원 선제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온 어린이집 연관 접촉자 24명을 진단 검사했지만,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 5788번, 5791번은 경남 양산과 창원시 확진자와 접촉했고, 5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부산 누적 확진자는 총 5795명으로 늘었다.


한편 전날 3만2637명이 백신 1차 접종을, 1746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1차 접종률은 58.3%, 2차 접종률은 14.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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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반응이 나타난 접종자는 130명 나왔다. 이 중 1명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를 호소했으며 1명은 중증 의심 사례를 보였다. 나머지 128명은 근육통·발열 등 일반적인 증상을 호소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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