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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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의 집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고 5일 밝혔다.


송 시장은 6·25전쟁 당시인 1951년 1월 가평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김영찬 씨의 유족 김진술 씨 집을 방문해 명패를 달고,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그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가 2019년부터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5799가구에 명패 부착을 완료했다. 올해는 전몰·순직 군경, 특수임무 유공자 유족 등 총 2454가구에 명패 부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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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예우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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