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간담회 실시
[장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은주)는 장흥군(군수 정종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일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본 사업은 체계적이고 구조화된 개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장흥군과 함께 ‘청소년 행복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자살, 자해, 학교폭력·부적응 등 지속해서 증가하는 위기청소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 중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에게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개인 상담, 집단 상담 등을 실시한다.
개인에게 맞는 전문 상담사를 통한 상담 사례 개입과 사후관리로 학교 및 일상생활 적응의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청소년 안전망 사업 안내와 사례 논의를 통해 청소, 진로, 심리 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팀 선도 프로젝트’ 및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공모 프로젝트는 전국 지자체 중 14개소가 선정됐으며, 전라남도에서는 장흥군이 유일하게 최초 선정됐다.
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상담과 교육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밀착 서비스 제공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에서 망가지게 그냥 둘 순 없어"…'파업 대비' ...
한편 장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사업, 대안교육 위탁교육, 학업 중단 숙려제, 찾아가는 상담 시간제 동반자 사업 운영, 개인 상담, 집단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