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지난 2일 광양시 광양읍 초남리 759 초남공단 내 하수구에 새끼오리 9마리가 빠졌다는 동물구조 출동지령을 받고 신속하게 출동하여 새끼오리 9마리를 안전구조하였다고 4일 밝혔다
? 구조대원이 현장확인 한 바 새끼오리 9마리가 하수구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동물포획망 등 구조장비를 사용하여 안전구조한 후 주변에 순회중인 어미오리를 발견하고 방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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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에 참여한 광양119안전센터장(소방경 김동기)은 "오리 구조의 경우 무리지어 움직이는 특성을 이용하여 마지막 한마리까지 놓치지 않도록 하며, 또다시 하수구에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전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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