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4일 국내 브랜드 유일의 쿠페 스포츠유틸리티(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가 4일 국내 브랜드 유일의 쿠페 스포츠유틸리티(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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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4일 국내 브랜드 유일의 쿠페 스포츠유틸리티(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출시한 XM3의 연식변경 모델인 2022년형 XM3는 주요 고객 층인 MZ세대(1980년대~2000년생)을 의미하는 새로운 태그라인 'NEXT GENERATION SUV'를 사용한다.

르노삼성자동차가 4일 국내 브랜드 유일의 쿠페 스포츠유틸리티(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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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4일 국내 브랜드 유일의 쿠페 스포츠유틸리티(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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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식변경 모델에는 젊은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편의사양 등 주요 기술 사양을 향상시켰다. 특히 이번에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HTA)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XM3의 HTA 기능은 정차 및 재출발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 유지 보조(LCA)로 구성돼 있다. 특히 TCe 260 RE 시그니처 트림에는 이 기능이 기본사양으로 탑재돼있다.


이 외에도 ▲오토매틱 하이빔(AHL) ▲오토 홀드 ▲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EPA) ▲360 주차 보조 시스템이 적용된다. 여기에 ▲차선이탈 경보(LDW) ▲차선이탈 방지 보조(LKA)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 ▲측방경보 시스템(FKP) ▲후방교차 충돌 경보(RCTA)는 주행을 한층 더 즐겁게 만들어준다.

르노삼성자동차가 4일 국내 브랜드 유일의 쿠페 스포츠유틸리티(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형 XM3에는 원격 온도조절, 인카페이먼트 기능 등이 탑재돼 연결성(커넥티비티)가 강화됐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가 4일 국내 브랜드 유일의 쿠페 스포츠유틸리티(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형 XM3에는 원격 온도조절, 인카페이먼트 기능 등이 탑재돼 연결성(커넥티비티)가 강화됐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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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성(커넥티비티)도 향상돼 고객 편의성이 강화됐다. 핵심 기능인 원격 시동·공조 기능을 추가(TCe260 적용)해 매번 특정 온도를 설정할 필요없이 알아서 원격으로 최적의 온도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온도 조절뿐만 아니라 'MY르노삼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으로 목적지 전송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주유소, 식음료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결제 서비스(인카페이먼트) 기능도 추가했다.

2022년형 XM3의 가격은 1.6 GTe ▲SE 트림 ▲LE 트림 ▲RE 트림과 TCe 260 ▲RE 트림 ▲RE Signature으로 구성돼 있다. 르노삼성차는 2022년형 XM3의 글로벌 모델 이미지를 갖추기 위해 XM3 수출모델인 '뉴 아르카나'와 디자인의 통일감을 줬다.


TCe260 RE시그니처 트림을 기준으로, 안개등 대신 에어커튼 크롬 장식을 추가했으며, 크롬사이드 엠블리셔와 가니시 형상을 변경했다. 기본 적용되는 주간 주행등(DRL)이 안개등 기능을 대체하기에 과감하게 삭제했다. 뿐만 아니라, 프런트/리어 스키드를 기존 그레이 컬러에서 하이퍼 새틴 그레이로 변경하고 블랙 투톤 루프(선택품목)를 추가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4일 국내 브랜드 유일의 쿠페 스포츠유틸리티(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형 XM3에는 르노 브랜드 컬러인 소닉 레드가 신규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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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4일 국내 브랜드 유일의 쿠페 스포츠유틸리티(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형 XM3에는 르노 브랜드 컬러인 소닉 레드가 신규로 추가됐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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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형 XM3에는 바디 컬러는 르노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었던 소닉 레드를 신규 추가돼 클라우드 펄, 솔리드 화이트, 어반그레이, 메탈릭블랙 등 총 5종으로 구성했다.


2022년형 XM3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엔진별 트림 구성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경제적이면서 실용적인 1.6 GTe 엔진에는 기존 LE Plus 트림보다 편의사양과 옵션이 강화된 RE 트림을 추가했다.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인 TCe260은 LE 트림을 삭제하는 등 트림 간소화를 통해 1.6GTe와의 차별성을 강화했다.


2022년형 XM3의 가격(개소세 3.5% 기준)은 1.6 GTe ▲SE 트림 1787만원 ▲LE 트림 2013만원 ▲RE 트림 2219만원이고, TCe 260 ▲RE 트림 2396만원 ▲RE Signature 트림 264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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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마케팅본부장은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기능 추가 및 인카페인먼트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이지 커넥트로 개성이 뚜렷한 젊은 고객들의 XM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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