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관광과 산업체 견학을 융합한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대 300만원의 홍보물 제작비를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산업관광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 자원ㆍ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이다.
예를 들어 제품의 생산 공정 현장을 견학하거나 제품 제조 과정에 참여해 제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 등이 있다.
도는 도내 견학ㆍ체험 프로그램 시설을 보유한 중소기업체 20여 곳을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해 홍보물(홍보영상ㆍ책자 등) 제작비를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18년 1월1일 이후 산업체 견학ㆍ현장 체험 실적이 있는 업체다. 공고일(5월 31일) 기준 휴ㆍ폐업 상태면 안 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도 또는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를 확인 후 모집 기간 지원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첨부해 접수 이메일(gtoom@gto.or.kr)로 신청하면 된다.
별도의 평가 없이 서류 접수 완료 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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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경기도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될 이번 산업관광 공모에 특색 있는 기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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