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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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그동안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심한 지체·뇌병변), 정신질환자 2000여명에게 6000여건의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이 중 병원(시설) 퇴원자의 지역 복귀 정착은 75명에 달한다.


서구는 ▲주거지원(주택개보수, 케어안심주택·돌봄임시거처 제공) ▲보건의료지원(한의주치의, 구강케어, 약물중재, 집중 영양·운동·재활서비스) ▲요양돌봄지원(방문도우미, 영양음식, AI복지사) ▲일상생활지원(돌봄택시, 병원동행, 24시안심콜, 복지용구)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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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 서구청장은 “오는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시점에 노인 부양은 이제 가족들만의 책임이 아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됐다”며 “노인과 장애인의 돌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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